보통 슬럼프라고 일컫는 창작의 고통을 영미권에서는 '작가의 벽'이라고

칭하는 모양입니다. "Writer's Block".


  뉴스페퍼민트 기사를 읽고 기시감이 생겨 링크합니다.


2차:  http://newspeppermint.com/2016/03/28/m-writers1/

1차:  http://www.newyorker.com/science/maria-konnikova/how-to-beat-writers-block


  본래 바하문드 님이 먼저 해당 기사를 소개해서 흥미롭게 읽었던 터였습니다.

지금은 해당하는 아티클이 삭제된 상태라... 안타깝게 전문을 읽거나 링크를 소개

하기는 어렵지만, 흥미롭게도 "Writer's Block"을 문필경색으로 번역하셨더군요.

한국에 사는 저보다 더 국어에 조예가 깊으십니다. 그만큼의 노력이 엿보여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모히토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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